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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달한 핑크봉지 꼬깔콘이 재생산되는 그날까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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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후인 야스하료칸 (5)아침식사 다녔다


불금인데 신랑은 옆에서 게임 삼매경...-_-
잠 자기는 아깝고 어쩌다 보니 시리즈가 되어버린 유후인 야스하료칸 투숙기! 조식편 이어갑니다 ㅎㅎㅎㅎ 
2박 3일 투숙이라 조식도 두 번~~

(지난글(4) 이어갑니다 ^^)


빠질 수 없는 항공샷 ㅎㅎ
저녁을 먹을 때 조식을 몇 시에 먹을지 물어본다. 8시, 8시 반, 9시 중 선택. 우리는 늦잠을 잘꺼니깐 무조건 9시! ㅎㅎ
식사 시간에 맞춰서 식당에 가면 우리를 위한 식사가 요렇게 미리 차려져 있다.
대단하진 않지만 아기자기 소꿉장난 같이 예뻐서 받으면 헤벌쭉 입이 벌어지는 한 상!

생선구이, 명란젓과 이름 모를 젓갈, 김구이, 샐러드, 두부, 버섯조림, 타코와사비, 오뎅, 오이지, 장국, 자몽쥬스
오뎅 사이에 연두색은 와사비..ㅋㅋㅋㅋ 멋도 모르고 한 입에 앙 넣었다가 눈물콧물쓰나미 ㅋㅋㅋ
타코와사비는 술안주-_-로만 먹었었는데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렸다 ㅎㅎ


조식에 계란이 빠질 순 없지요 ㅎㅎ 즉석에서 익혀 먹는 계란후라이와 베이컨
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가 먹고 싶었지만 계란은 어쨌든 옳으니깐 ㅎㅎ  맛있게 먹었다!!
한 상 다 먹고 나면 아침부터 배빵!!


셋째날 아침 조식 이어집니다.


ㅎㅎ 역시 항공샷 부터


쥐포 맛이 났던 말린 생선, 명란젓과 어제 그 이름 모를 젓갈, 이름 모를 젓갈2 (죄송합니다ㅠㅠ일본 음식을 잘 몰라요), 연두부, 김구이, 촉촉한 국물에 적신 해쉬브라운, 샐러드, 오뎅조림, 무나물, 오이지, 장국, 오렌지쥬스, 찐달걀
한 번 튀긴 해쉬브라운을 달달한 국물에 적셔서 먹으니 밥 반찬으로도 잘 어울렸다.
전체적으로 슴슴해서 입맛에 잘 맞았던 식사.


평범해 보이는 찐 달걀이지만 나름 온천 증기로 찐 달걀이라고 ㅋㅋ 맛은 그냥 삶은 달걀이었다.
반숙의 온센타마고를 기대하고 한 입 앙 먹었는데 완숙이라 실망 ㅠㅠ 한 입 먹고 말았다 ㅎㅎㅎ
 

식사 후엔 라운지에 준비된 커피 한 잔 마시고.. ㅎㅎ


터질 것 같은 배를 끌어 안고 나간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예쁜이

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.jpg



ㅎㅎ 료칸 투숙기 막바지를 향해 달려 가네요.
다음 포스팅에서는 유후인에서 먹은 간단한 간식들이 이어집니다 ^.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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