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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달한 핑크봉지 꼬깔콘이 재생산되는 그날까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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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시작! 일상

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글루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었는데 .. ㅎㅎ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..사실 작년 말부터 안 좋은 일들이 많아서.. 작년의 즐거웠던 일들로 가득한 이 블로그에 들어올 용기가 나지 않았다. 그래서 여길 없애고 블로그를 다른 데에 다시 만들 요량으로 들어왔다가... 예전 글을 하나 하나 읽다보니 이게 뭐라고 내 삶이 켜켜이 쌓여 있는 느낌이라 차마 던질 수가 없었다.  얼마전부터 간지럽고 따뜻한 감정들이 다시 조금씩 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 느껴져서.. 이젠 글을 써도 되겠구나 싶다. 한강의 시처럼, '왜그래,가 아니라 괜찮아. 이제 괜찮아.'오늘도 서점에 나가 책을 사야지. 사실 난 매일 매일 참 행복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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